제일교포 3세 하지메형(한국이름 유상화)이 일본으로 군대때문에 잠시 귀국 하였다가 이제야 나이 제한으로 기한이 끝나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아무한테도 연락없이 정말 하지메형의 깜짝 선물 이벤트를 열었네요. LSD에서는 깜짝 이벤트였습니다. 너무 반갑고 제가 일본으로 놀러갔을때도 연락이 닿지 않아 못만났는데, 당분한 일본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하니 참 기쁜 소식이 아닐수 없네요- 서로 나의 일본 여행에 대해 이야기 하였고 문뜩 여행때가 생각나네요. 사진속의 와플전문점 커피숍은 일본의 나카메구로 역 근처에 자리한곳이었는데 이곳 와플이 너무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와플 위에 캐러멜 시럽과 캐슈너트, 생크림,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토핑된 어떻게 보면 한국에서도 쉽게 먹을수 있는 와플입니다만, 문제는 와플빵에 있었습니다. 정말정말정말정말 이지 부드러운 와플빵속에 견과류가 조그마하게 갈려있어 부드러움속에 씹는맛이 그야말로 일품이였죠. 이때가 1월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날씨는 서울과 정 반대되는 따뜻함을 항상 유지하기 때문에 점심부터 저녁까지는 테라스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커피를 마실수가 있었죠. 또 들리고 싶네요. 조금더 일본의 구석구석을 느끼고 싶습니다. 하-

일본 여행중 나카메구로 길거리에서 ‘자기들은 일본의 아웃도어 메거진 GO OUT 이란곳에서 나왔는데 사진을 찍을수 있겠냐?’란 응대를 받아 ‘한국인인데 괜찮겠습니까?’라고 하여 사진을 찍고 서울의 픽스드 기어 바이크 샵 LSD라는 홍보를 일본에도 할수있는 좋은 제안이다!! 라는 불현듯 생각이 들어 짧은시간 재미있게 사진도 찍고 추억도 만들었는데, 그 잡지가 1월 30일에 일본에서 발간되었다. ‘나 이거 진짜 사고 싶어’ 어떻게 구매해야해?? 정말 사고 싶은데 이거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알려주는 사람 정말 고맙겠습니다.

어렸을적부터 나의 가족은 스케이트 타는것을 즐겨, 난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태능선수촌의 아이스링크, 롯데월드 실내 아이스링크등을 자주 다녔는데, 어느날 아버지께서 사오신 스케이트를 본후로 나의 어렸을적 하루하루 생활은 스케이트의 꿈을 향해가는 즐거운 날이었다.  처음 신었던 스케이트는 홍콩에서 만들어진 하키 스케이트였다.  초등학교 2-3학년때라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완연한 하키 스케이트가 아닌 피겨 스케이트와 하키가 접목된 지금생각해보면 이상한 모델이였다. 그 후 하키에 대한 욕심이 커지고 아이스링크에서 타는 프리스타일 스케이팅의 맛은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내 꿈은 크게 자리하고 있었다.  그때 신었던 나의 스케이트가 CCM사의 Tacks모델이었다. 리복 펌프가 유행하던 초등학교 시절 CCM 하키스케이트에도 리복회사와 제휴하여 CCM PUMP 라인이 들어섰는데, 난 친구들의 리복 운동화도 전혀부럽지 않았으며 학교에 CCM 스케이트를 가지고가 자랑을 하였던것도 기억이 난다. 그 시절 한국의 아이스하키는 일반인들이 참 접하기 힘든 운동중의 하나였으며 장비또한 고가에다가 구하기가 힘들어 쉽게 접할수 있는 운동이 아녔다. 난 친구들과 공차고 노는것보다도 스케이트 장에 있는 나의 모습이 너무도 즐거워 하루도 빠짐없이 집 근처에있는 스케이트장에 놀러가곤 했다. 어느날 하키 스케이트를 탄 꼬마아이가 그때 스케이트장에서 만나 어울렸던 중.고생들과 함께 노는 모습을 본 대학 하키부 감독들은 내게 그 시절 많은 러브콜을 했었던 기억도 있었다. 그러던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 드디어 목동 아이스링크의 트윈스란 정식 아이스하키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고 합니다.
저도 대세에 질세라 합니다.
제 주위는 모두 아이폰 유저입니다.
아이폰 유저들 사진도 올리고 영상도 올리고 잘 합니다.
굉장히 어려운 숙제를 만났습니다.

kangster형아는 웍스아웃의 놀이문화와 앞으로 공동적으로 발전할 일의 능률을 높히기위하여, 목마른 사슴들에게 xcanvas를 새로샀다는 공식적인 글을 웍스아웃 블로그에서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긴말 않겠습니다.


답답했던 머리도 싹뚝 싹뚝.
머리감는 시간이 부쩍 줄어서 다행- 대신 외출할때 항상 머리를 만지고 싶고, 안바르던 왁스도 다시 바르고 싶어 만져보지만, 손에 무뎌진 감각은 감은머리를 안감은듯 떡지게 만들어 버리는 새로운 능력이 생김.

답답하다. 참.
어떻게 그렇게 겉모습에만 치중하고,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만 진실인줄 알고 그렇게 정의내려버리는지.
나란 사람까지도 그렇게 평가해버리고 생각할까봐 난 그게 너무 두렵다.
마음에 깊숙히 자리한 가시도 그래서 헐구지 못하나보다.